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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가로축의 '지시적 행동'은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떠한 방법으로 할 것인가?, 어디서 할 것인가?, 언제 할 것인가? 등 업무를 상세하게 지시하는 일이며

세로축의 '원조적 행동'은 부하와 원할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필요에 따라 격려하고 지원하는 일이다.

 

지원형 리더십으로 옮겨야 한다. 최종적으로 위임형 리더십으로 옮겨야 한다.

위임하는 팀으로 만들려면 두 가지 핵심 사항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1) 팀에서 합의한 목표를 만드는 일

(2) 팀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서 실행 방법을 개선하며 행동을 계속해 나가는 것

 

Object(목표)는 '이러한 모습이 되고 싶다'고 원하는 상태, 즉 목표를 나타내는 말. 주로 정성적인 경우가 대부분

Key Results(핵심 결과 지표)는 어떻게 달성해가는지 그 과정을 단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것

 

(ORK의 4가지 원칙)

(1) 집중

(2) 정렬

(3) 추적

(4) 도전

핵심 결과지표가 세 가지 정도로 정해지면 우선순위를 매긴다.

(매일 점검)

ㅇ 개인이 현재까지의 하루를 되돌아보고 어떠한 행동을 했는지를 확인해 내일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를 결정하는 일

ㅇ 하루에 한 번, 최대 15분 이내로 실시

 

(개인 면담)

ㅇ 리더와 구성원이 일대일 대화하는 시간

ㅇ 일주일에 한 번, 15분 정도로 실천

ㅇ "최근에 가장 좋았던 일이 뭔가요?" "걱정되는 일은 없어요?"

 

(OKR 브리핑)

ㅇ 핵심 결과지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에서 이번 일주일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를 팀 구성원끼리 의논하여 과제를 정리

ㅇ 매주 월요일 OKR 브리핑 시간에 실시함

ㅇ 과제의 규모는 하루 이내에 완료할 수 있을 정도로 적당하므로 너무 상세하지 않아야 좋다.

ㅇ 각자 보고한다: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ㅇ 장애물에 대한 대응을 검토한다: 15분 이내에 

 

[ 자평 ]

 

OKR...음.....

한 때 유행했던 '원 페이지' 씨리즈처럼

One Page 프로젝트/기획서 등 등 tool적인 측면에서

뭐 단순하다는 측면에서 고려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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