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지겨움와 심심함의 사이
SNS를 통해서 받은 짤인데, 출처는 모른다. (아마 트위트 계정 @Heeiang2 님인 듯 하다)아마 직장 생활을 할 때 받은 듯 한데, 그 때는 가끔 쉬는 휴식이나 연휴의 꿀맛에 젖어 느낌이 있던 글이라라..지금 아주 오랫동안이 밥벌이를 쉬고 있는, 자발적 실업 상태인 현재, 느낌은 또 다르다. 밥벌이의 지겨움이 2003년에 출판되었으니 1948년 생이신 김훈 작가가 지금의 내 나이 즈음인 55세 에 쓰신 책이다.지금 거의 78세가 되셨으니 다시 쓰신다면 그 제목을 역시 또 지겨움이라 지을지? 궁금하다. 밥벌이가 꼭 지겹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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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9. 17:24
새로움과 결과...
SNS에 받은 짤인데, 원출처는 모른다.큰 기업에서 밥벌이 하면서 이 말이 저 말이고, 저런 생각이 이런 생각이고, 그 지시가 저 지시랑 같은 일을 하다보니 느꼈던 심정와 같다.Big Head들은 자신의 리더십, 통찰력, 전략 제시력이 탁월하다고 수월하고 차별적이라 생각하나 보다.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능력은 거기서 거기인 듯 하다. 정규분포 안에 들어와 있다. 그 나물에 그 밥에 지치고 힘들 때, 왜 늘 같은 방법만 시도할까를 느낄 때가 많았다. 안되는 것을 확인한 방법으로, 안됨을 또 확인하는, 안됨의 반복....바보의 굴레.... "광기(Insanity)란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라는 문장과 결이 비슷하다.이 문장은 아인슈타인의 명언이라는 알려진 문장이다. 다만 실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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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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