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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1부. 무르익는 시간) 우리는 인공지능 자체의 경제적 특징, 즉 예측 비용의 하락에는 주목하면서도 인공지능을 동반해야 하는 새로운 시스템의 구축을 둘러싼 경제학은 등한시했다. '시스템'은 작업의 완수를 보장하는 상호 연관된 절차라는 뜻으로 사용한다. 1920년대에 이르면 전기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가는 전기의 핵심 가치 제안이 연료비 절감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생산성 증가를 낳는 공장 디자인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가 주장하는 바는 의사 결정에서 예측과 나머지 부분을 서로 분리하고, 예측을 인간이 아닌 기계에 맡김으로써 인공지능이 시스템 수준의 혁신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의사 결정은 그 시스템에서 핵심 요소이고, 인공지능은 의사 결정을 향상시킨다. 인공지능은 데이터 수집, 모델 ..
지능/인공지능
2025. 2. 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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