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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의 토크쇼> 보았더니 OTT가 추천한 몇 편의 공포/스릴러 영화가 있었다.

추천 알고리즘의 정교함을 테스트해 보기 위해 연달아 네 편 정도를 시청을 해 봤다.

 

<집을 빌려 드립니다>, <주>는 괜찮았다. 

 

<싸반,The Promise,2017년> , <고스트 위스퍼리2,death whisperer2, 2024년 >, <레디 오어 낫, Ready or Not , 2019년>, <여귀교:저주를 부르는 게임, The Bridge Curse: Ritual, 2023년> 추천은 나에게는 맞지 않았다. 내 취향이 아니었다.

특히 <여귀교, The Bridge Curse, 2020년>은 신선하게 본 기억이 나는데, 그 후속작들인 듯  한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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