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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누군가 추천한 스페인 공포영화
저예산 좀비영화로 이렇게 촬영하는 방식을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라고 한단다.
볼 만했고, 특히 촬영과 편집을 잘한듯 하다.
그러나 어느 경우에는 너무 흔들려서 어지러운 감이 있었고, 특히 여배우는 '놀람과 고함' 과잉은 조금 짜긍날 정도로 거슬렸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하나 뿐..
정말 이렇게 찍은 듯이 영화를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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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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