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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을 기획하는 사람 (1)
탁월한 사유의 시선 vs 대전환기 프레임 혁명

한 해에 쏟아지는 신간이 수 만권이라 한다. 이런 책의 홍수에서 좋은 책을 고려러 지쳐 쓰러지거나 피땀 흘려 본 돈으로 산 책이 쓰레기 같아 배신감에 떨지 않으려면 독자 스스로 '포장만 요란한 허접'과 '투박한 진짜'를 구분해 내는 것이 필요하다. (허접: 질이 낮거나 허술함 vs 진짜: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참된 것) 그래도 몇 천권을 읽어본 나는 (고정관념, 휴리스틱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경험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있다. 근래 정리를 위해 다시 읽거나 신간으로 접한 두 권의 사례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본 방법이다. 우선 '요란한 허접'의 특성.... 책 자체 내용보다 저자 개인을 과다하게 홍보하면 내용에서 실망이 클 확률인 높다. 이런 책의 대부분은 저자의 이름을 내세우거나 사진을 내세운다. '세상에 ..

500년을 기획하는 사람 2020. 8. 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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