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지식사회의 딜레마) 나노 진동자, 나도 광촉매, 나노 공간재료, 나노 카본튜브.....NT(나노테크놀로지)에 대한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은 없다...IT, CT,BT, NT에 대해 말은 많이 하지만 전모를 아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사람이나 기업 모두 불안해한다. 방대한 지속 속에서 어떻게 필요한 지식을 찾아내서 전체상을 구축할지 그것이 문제다. 지식 증가는 문명발전을 위해 좋은 일이다. 그러나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지나치게 세분화되면 지식 전체상도 보이지 않고 지식가 관련도 알 수 없다. 누구나 방대한 양의 지식을 갖기 원한다. 남들 보다 아는 것이 적으면 불안하다는 이유로 많은 지식을 흡수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결국 지식의 홍수에 압도당하고 만다. 이것이 지식 ..

[ 밑줄/연결 ] (분류란 무엇인가?) 아래 두 형상의 차이를 안다는 것은 당신이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틀림없이 분류를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근본적으로 분류 과정이란 유사한 것들을 공통적인 속성이나 특성에 따라 묶어 주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해당 부류에만 존재하고 다른 부류에는 없는 어떠한 특성을 바탕으로 특정 부류의 구성원을 인지할 수 있다. 구분하고 묶어주는 과정에서, 유사한 것은 함께 모으고, 상이한 것은 분리하는 분류 절차가 수행된 것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구분하는 것은 인간에게 필수적 [ 자평 ] '분류' 부문만 필요해서 봤다. 원저의 제목은 ' Classification Made Simple>(Third Edition)으로 2009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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