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빠지거나 모순이 있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로지컬 씽킹의 기본인 MECE) 빠지거나 중복되는 부분이 없는 상태.. (문자만으로 기록하는 것보다 휠씬 기억에 남는다) 좌뇌는 언어(텍스트 정보)를 담당하고, 우뇌는 영상과 소리 등의 비언어 정보를 담당 우뇌의 기억력은 좌뇌에 비해 약 100만 배 이상 (사고의 프레임워크를 익히자) (프레임워크는 '사고의 구조', '사고방식의 방정식') 생각을 틀에 맞추어 정리하여 지적 생산성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키는 도구라고 할 수 있다. 프레임워크는 결코 답을 주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사고방식의 패턴을 모은 것이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하여 어떻게 사고할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프레임워크이 기본은 여섯 가지 패턴뿐이다) 형태로 분류해 보면 대..

[ 밑줄/연결 ] (기본은 피라미드 구조와 MECE이다) 로지컬 씽킹의 기본은 사물을 구조적으로 분해하여 파악하기 : 피라미드 구조누락 없이 중복 없이 생각하기 : MECE 분석한다는 것은 복잡한 것을 나눠서 명백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피라미드 구조란 복잡한 것을 여러 단계로 나누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사물을 분해해서 생각할 때 중요한 점은 'MECE'다.MECE란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누락 없이, 중복 없이'라는 뜻검토 단계에서 누락되거나 중복된 것이 있으면 효과적/효율적으로 논리적이 결론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예)고객을 '20대 30대'와 같은 연령대로 나누다가, '학생/주부'와 같은 다른 부류를..
[ 읽은 이유 ] '지식에 의존하지 않는 문제해결 능력' 특히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이 마음에 들었다. 직장생활 초기만 해도 '사고력'에 대한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던 듯 하다. 주로 비즈니스 사고력에 대한 책들은 컨설팅 업체 출신들이 많이 내고 있다. 수요가 있고 또 그런 수요를 공급해 줄 가장 적당한 사람들이라고 인정받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책을 통해서 자기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목적이 있다. [ 배운 점 ] 비즈니스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과제들의 성격이 페르미추정과 비슷하다고 본다. 페르미 추정 문제를 푸는 사고 방법에 대한 꼭지로 가설 사고, 프레임워크, 추상화를 들고 이에 대한 설명과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지두력'이란 용어하나로 브랜딩을 정말 잘했다. 페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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