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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잘 들어주기보다는 이야기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의 말로는 "OO씨는 이럴 때 어떻게 해요? " "OO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OO씨는 이런 적 없어요?" 등이다. "어떤 계기로 그 일을 좋아하게 되었죠?" 라는 질문은 상대의 본질에 다가가는 마법의 질문이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상대는 이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 나를 드러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기분대로 행동하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을 때는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거나 그냥 업무에 집중하자.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왜 이렇게 남들이 싫어할 정도로 자랑을 늘어놓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나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포장하지 않으면 무시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열등감으로 인해 자기 과시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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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는 사람) ㅇ 이런 사람 곁에 있다 보면 나의 의욕도 점점 떨어지고 정신적으로 피곤하다. ㅇ 심해지면 피해 의식이나 질투심이 강해져서 타인을 공격하게 된다. ㅇ 악마의 주문인 "하지만", "그래 봤자", "어차피"가 입 밖에 나올 것 같으면 "자,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로 바꾸어 말해 보자. ㅇ "어떻게 해야 할까?"를 입버릇으로 만들어서 스스로 해결하려 하는 습관을 들이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 (남을 험담하기 좋아하는 사람) ㅇ 험담은 말하자면 '싸움에서 져서 도망친 개가 멀리서 짖어 대는 격'이다. ㅇ 승산이 없는 상대에게 직접 말할 수 없으니까 몰래 짖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뿐이다. ㅇ '오늘이 내 인생에 마지막 날이라면?'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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