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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철학은 개념의 학문이다'
개념은 '생각을 가공하는 재료'다. 그리니 개념이 없으면 생각을 못 하고, 생각이 없게 되는 것이다.
지혜는 지식과는 달리 실천적인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지혜로운 자는 무릇 아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실행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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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장 앎과 무지)
앎은 '경이'에서 시작하여 '추론'과 '기억'에서 마무리된다.
어딴 앎이라 할지라도 거기에는 언제나 무지의 부분이 있게 마련이고, 결국에는 스스로의 무지를 다시 인정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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