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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나는 프로 경영자를 이렇게 정의한다.

1. 어떤 상황에 놓인 회사에 가더라도 단기간에 '문제의 본질'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

2. 그것을 간부나 사원들에게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

3. 이를 통해 간부나 사원의 마음과 행동을 '하나로 묶어' 조직의 전진을 꾀할 수 있는 사람

4. 그리고 당연히 최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

 

 

(회사 개조 1단계: 조직의 강점과 약점을 진단한다)

 

ㅇ "OOO사의 사업 특징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회사 개조 2단계: 사업 조직에 '전략'을 불어넣는다)

 

(회사 개조 3단계: 전략의 오판을 낳는 시스템을 바로잡는다)

 

 

(회사 개조 4단계: '글로벌 전략'으로 승부를 건다)

 

 

(회사 개조 5단계: 생산의 주도권을 확보한다)

 

 

(회사 개조 6단계: 저항의 벽을 부숴 새로운 돌파구를 연다)

 

(회사 개조 7단계: '시간과의 싸움'으로 영업 접점을 개혁한다)

 

 

(회사 개조 8단계: 살아 움직이는 조직을 설계한다)

 

 

(회사 개조 1단계: 조직의 강점과 약점을 진단한다)

 

 

 

 

[ 자평 ]  지루하다.. 온고이지신은 맞지만...지나간 것은 그냥 지나간 것이다.

 

[WEEKLY BIZ] 기적의 CEO - WEEKLY BIZ > Analysis (chosun.com)

 

[WEEKLY BIZ] 기적의 CEO

미스미 쾌속성장을 이끈 주인공은 사에구사 타다시(三枝匡) 현 이사회 의장이다. 그는 원래 부실 기업이나 부실 사업 부문 재건을 지원하는 사업재생..

weekly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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