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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만일 회사라는 조직체 안의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관계 속에 있다면, 이는 '원인과 결과'라는 편리한 사고 습관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모두는 똑같이 중요한 사람들이다. "모든 사람이 토론에 참여하고 모두가 함께 결정한다"는 식의 가짜 평등주의 이데올로기가 무성해질 수 있다.
[ 자평 ] 버린다. 이런 것을 왜 보려고 샀을까?
총 6개 장 중 1장. 조직체 시스템 부분만 읽고 버린다.
미안하지만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지, 이해와 공감을 할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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