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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생각하는 방식, 일하는 방법, 제공하는 서비스를 가다듬는 것이 위대한 혁신임을 알려준다.

 

(costovation = cost + Innovation)에 탁월한 기업의 세 가지 특징

(시장의 돌파구를 찾아내는 시)

ㅇ 시장을 새롭게 바라본다.

ㅇ 전통적인 가정과 믿음을 던져 버리고 다른 누구와도 다른 방식으로 시장과 고객을 파악한다.

(이해 상충을 해결하기 위한 끊임없는 집중)

ㅇ 집중의 대상은 시장, 고객이 해야 할 업무, 비즈니스의 일부분 등

ㅇ 여러 방향의 상충 요소를 처리해 나가려면 무엇에 집중할 것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경계를 넘어 혁신하려는 의지)

가장 명백한 혁신은 제품

ㅇ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송되고, 판매되는지까지 폭넓게 고려한다. 

 

한 두 개의 초점을 선택했다면 거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점을 맞춰라. 코스토베이션은 선택의 문제다.

(코스토베이션의 잠재력이 특히 큰 다음의 다섯 분야를 검토)

1.제품과 서비스

2. 제품을 만드는 방식(새로운 제조 방법이나 원료 조달 방법 등)

3.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물류, 배송, 창고 관리의 새로운 접근법 등)

4.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판매 전략과 가격결정 모델의 새로운 해석 등)

5. 업계 생태계와의 파트너십(가치사슬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탄탄하게 만들 방법 찾기 등)

 

[ 자평 ] 따라하기위해서 한 발을 디딜 방법적 제안이 부족하고, 설명하는 사례가 낯설다.

 

읽고 버렸다.

구체화와 일반화의 중간 수준에서 답이 있을 것이다.

너무 구체적이라 책에 든 사례가 어떤 상태에서 어떤 상태로 좋게 달라 졌는지 감이 안온다.

대부분 미국 생활 기업이기 때문이라 우리에게 낯설다.

 

일반화 관점에서 너무 일반적인 말들이라 전략적 함의가 없다. 

좋은 말은 좋은 말에 지나지 않는다. 

 

비슷한 목적으로 보지만 아래 책이 좀더 실용적인 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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