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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Masquerade Hotel>로 일본 영화다.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백화점의 기적> 등으로 워낙 유명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이 원작이라고 한다.
도대체 이런 괴물 같은 소설을 어떻게 계속 쓸 수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기무라 타쿠야'(Kimura Takuya, 1972년~) 와 '나가사와 마사미(Masami Nagasawa, 1987년~)'가 주연했다.
지난 주말에 본 <고백>에 나 온 '마츠 다카코(Matsu Takako, 1977년`~)가 단역으로 나온다.

범죄 추리 영화라 꼼꼼하게 잘 짜여진 각본의 영화지만 많이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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