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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시차 때문에 생기는 괴리율

예를 들어 국내 시장이 연휴인 동안 미국 시장은 계속 움직였지만 연휴로 이에 대한 대응이 어쩔 수 없이 늦어져 생긴 것...

나스닥 선물거래 시간은 한국 기준으로 8:00 ~ 7:00(익일)까지 거의 24시간이므로 '시차 때문에 생긴 괴리율 + 실시간 선물가격 + 환율'까지 모두 반영하니 자신이 생각했던 바와 다른 것...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면, 주식ETF비중을 늘리고 성장성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자산의 비중을 높여보자.....

금리 인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면 혁신 성장 테마ETF, 주식ETF 등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여보자. 

 

필자의 선호도는 나스닥100 >  S&P500 > 다우존스 30순이다.

 

증시 주도권의 바통이 기업과 정부로 넘어간다면 나스닥100 ETF를 선호할 이유가 더욱더 명확해진다.

 

--> 클라우드, 빅 데이터, AI 등 빅테크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화려하게 말로만 폈다 지는 꼴(?)을 많이 보았다.

---> 우리 기업들의 의사결정구조와 의가결정인력의 맹점은 '신사업에 너무 조루' 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듯 하다.

 

퇴직연금 계좌의 30%는 안전자산으로 채워야 하는데, 이 부분을 자신에게 맞춰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채권 ETF에 대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적극투자형)

국가대표지수 ETF와 혁신 성장 테마형 ETF를 약 60 ~ 70% + 채권 및 안정적 자산 비중은 40 ~ 30% 담는 것

ㅇ 국가대표지수 ETF :  S&P 500지수를 추종하는 ETF

ㅇ 혁신 테마형 ETF : 글로벌 비만 치료제 ETF나 럭셔리 ETF

ㅇ 채권ETF:  미국30년국채 프리미엄 ETF

ㅇ 배당형 ETF : 리츠 ETF와 배당형 ETF (Tiger 미국배당+ 7%프리미엄다우존스 ETF나 Tiger 미국S&P500 + 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

 

(은퇴를 앞두고 있다면)

국가대표지수 ETF와 혁신 성장 테마형 ETF를 합쳐 30~40% 정도만 투자

ㅇ 월배당 ETF:  Tiger 미국배당+ 7%프리미엄다우존스 ETF, Tiger 미국S&P500 + 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

ㅇ 채권 ETF : 미국30년국채 프리미엄 ETF

 

 

 

[ 자평 ]  휘리릭.....ETF 스캔해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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