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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니(John Carney, 1972년 ~)감독의 아일랜드 영화
여배우 루시 보인턴(Lucy Boynton, 1994년~)이 매우 낯익은 얼굴이다 싶어서 찾아보니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메리 오스틴'역으로 나왔던 배우였다.
또한 아일랜드 하면 오스카 와일드, 제임스 조이스, 사뮤엘 베케트가 생각한다.
대부분의 노래가 좋았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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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계 고등학교 교장의 폭력....
종교라는 이름으로 행하여진 대중에 대한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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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슬픔'
작가의 나라에 걸맞는 '역설적 표현'인데, 행복한 슬픔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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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메세지...
'지금 알고, 지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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