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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설 연휴를 맞아 다시 보게 되었다.
멜 깁슨(Mel Gibson, 1956년 ~)이 각본과 감독을 한 16세기 마야 문명에 관한 영화.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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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문명사학자이자 철학자인 윌 듀런트(William James Durant)의 말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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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다.
더 깊은 붓다나 선사들의 말씀은 '마음 자체가 병이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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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씀....
이것이 인간 내내의 문제..
늘 가만히 있지 못하고 뭔가를 항상 갈구하는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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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지도자와 대중의 광기가 슬픈 역사를 만들었다.
유토피아를 꿈꾸고 실현시키려는 사람들이 오히려 전쟁의 광기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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