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 존 서덜랜드 (John Sutherland)교수는 란 책에서 이런 식의 문장이 미국식 문장이라고 했다. 이 전통은 마크 트웨인의 에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어쨋건 이곳의 12월은 마녀의 젖꼭지처럼 춥다. 우리 집은 뉴욕에 있었다. 그래서인지 센트럴 파크 남쪽에 있는 연못을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집에 돌아갔을 때, 그 연못이 얼어붙지는 않을지, 얼어버리면 그곳에 살고 있던 오리들은 어디로 가게 되는것인지 궁금했다. 내가 앨크톤 힐즈를 떠난 가장 큰 이유는 주위에 가식적인 인간들만 우글거렸기 때문이었다. "저, 선생님. 제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괜찮을 거예요. 이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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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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