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기억이란 정보를 기호화하고(기록하고),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게 할 수 있는 기능이다. 1960년대 말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 사이의 구분은 잘 정착되었다. 미국의 앳킨슨(Atkinson)이나 시프린(Shiffrin) 같은 연구자들이 제안한 고전적 이론은, 정보가 우선은 단기 기억을 거쳤다고 필요한 경우 장기 저장에 접근한다는 것이다. '작업 기억'이라는 용어는 1960년대부터 단기 기억이라는 용어를 대신했다. (단기 기억은 지금도 때때로 사용되긴 하지만 역사적인 의미밖에 없다). 영국의 연구자 앨런 배들리(Alan Baddeley)는 현대적인 형태로 본 이 개념의 창시자다. 작업 기억은 텍스트 이해나 학습 또는 추론 같은 다양한 인지적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정보를 임시적으로 보유하고 ..
지능/인간지능
2020. 12. 27. 17:5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이노베이션
- 스케일의 법칙
- 상대성이론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고도를 기다리며
- 양자역학
- 경계의 종말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경영혁신
- 안나 카레니나
- 불교
- 최진석
- 사회물리학
- 파괴적 혁신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부정성 편향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인공지능
- 플랫폼의 시대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혁신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돈
- 직감하는 양자역학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Ai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