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2장. 내재적 관점의 발달) 소설은 철학자들이 제기하는 '타인의 마음의 문제'를 해결한다....다른 학자가 주장한대로 "소설을 읽으면 마음을 읽는 능력이 발달한다." 영화는 세상을 바라볼 때 반드시 외재적 관점을 취한다. (4장. 혁명이 필요한 신경 과학) 의심스럽고 명확하지 못한 거울 뉴런 가설들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한다. 심지어 연구원들이 겨울 뉴런 가설을 탐구할 때도 항상 극소수 뉴런들만 거울과 같은 행동을 보이는 상황이 발생했다.....거율 뉴런 가설은 여전히 인용되고 있지만, 뇌가 작동하는 방법을 사실적으로 이해한 가설로 이어지지는 못한다. ----> 관심이 있어 몇 권 읽은 기억이 있다. 거울 뉴런과 공감에 대한 과학... 심리학도 유사한 위기를 겪고 있다. 이를테면 ..
읽은 책들
2025. 1. 12. 11:2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파괴적 혁신
- 경영혁신
- 스케일의 법칙
- 상대성이론
- 인공지능
- 게티어
- 최진석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사고의 본질
- 게티어 문제
- 직감하는 양자역학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Ai
- 고도를 기다리며
- 지식론
- 샤룩 칸
- 혁신
- 도파민의 배신
- 양자역학
- 부정성 편향
- 인식론
- 이노베이션
- 안나 카레니나
- 개념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프레임워크
- 지식의 정의
- 돈
- 사회물리학
- 불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