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학보다는 소설에서 배워라'는 자기계발저자이자 'Meaning 독서경영연구소' 소장인 안상헌씨가 쓴 2010년 책이다. 출판 당시 저자 소개글에 보면 3,000권 이상을 읽었다고 한다.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 자기변화와 혁신, 리더십, 고객만족 등에 관한 강의와 매체 기고 활동을 한다고 했다. '카프카의 서재'는 소설가이자 인문학자인 김운하씨가 쓴 2013년 나온 책이다. 출판 당시 건국대학교 인문대학 몸문화연구소 연구원이라고 했다. 두 분다 베스트셀러 저자이고 필력이 좋은 것으로 소문이 나 있는 분이다. 우연히 두 책을 정리하다가 같은 책을 언급한 부분이 있어 두 분의 내공을 함 비교해 보고자 하는 (나쁜) 마음이 들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안성헌작가의 책 중... '거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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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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