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EPcMj/btqILLekZNp/aTHXWyfZIke9JfoMJH6urK/img.jpg)
'경영학보다는 소설에서 배워라'는 자기계발저자이자 'Meaning 독서경영연구소' 소장인 안상헌씨가 쓴 2010년 책이다. 출판 당시 저자 소개글에 보면 3,000권 이상을 읽었다고 한다.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 자기변화와 혁신, 리더십, 고객만족 등에 관한 강의와 매체 기고 활동을 한다고 했다. '카프카의 서재'는 소설가이자 인문학자인 김운하씨가 쓴 2013년 나온 책이다. 출판 당시 건국대학교 인문대학 몸문화연구소 연구원이라고 했다. 두 분다 베스트셀러 저자이고 필력이 좋은 것으로 소문이 나 있는 분이다. 우연히 두 책을 정리하다가 같은 책을 언급한 부분이 있어 두 분의 내공을 함 비교해 보고자 하는 (나쁜) 마음이 들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안성헌작가의 책 중... '거칠것 ..
읽은 책들
2020. 9. 14. 17:3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안나 카레니나
- 경영혁신
- 고도를 기다리며
- 이노베이션
- 혁신
- 양자역학
- 경계의 종말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최진석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플랫폼의 시대
- 인공지능
- 파괴적 혁신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스케일의 법칙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불교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상대성이론
- 돈
- 부정성 편향
- Ai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사회물리학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