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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베끼기 (247)
로직 트리 예시 by 이 호철

어느 책인지는 모르겠음..아마 이 책인 듯 싶다..

한줄 베끼기 2025. 4. 28. 19:52
MECE in 어느 책인지는 모름...

(중복, 누락, 혼재를 방지한다) 1. MECE는 이야기의 중복, 누락, 혼재를 없애는 기술이다. 어떤 사항이나 개념을 중복되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으로 누락 없는 부분집합으로 인식하는 것 전체 집합을 중복도 누락도 없는 부분 집합으로 생각하는, 집합의 개념 듣거나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여러 설명 방법 중 MECE 접근법이 가장 이해하기 쉽다.

한줄 베끼기 2025. 4. 25. 16:18
지식 in 알아두면 쓸모 있는 철학 상식 사전

(21. 지식의 다양한 츨면 : 앎의 본질) 앎이란 무엇인가?내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내가 믿는 것을 나는 왜 믿는가?나는 내가 하는 생각을 나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정당화할 수 있는가? 앎에 대한 연구는 무엇을 다루는가? 우리가 인식의 측면에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지점이 지식이라고 생각한다면 인식론 분야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 지식.... (선험적 지식과 후험적 지식) 선험적 지식ㅇ 경험 '이전에' 얻을 수 있는 지식ㅇ 2+2 =4, 독신남은 결혼하지 않은 남성을 말한다 등 ㅇ 정의에 따른 것이므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독신남이 결혼 했는지 않 했는지 실제로 확인해 볼 필요가 없다. 후험적 지식ㅇ 경험 '이후에' 얻어진 지식ㅇ 세계를 실제로 ..

한줄 베끼기 2025. 4. 21. 10:46
인간사고와 AI사고 비교 in AI사고 철학

(AI의 데이터 저장 및 처리 방식) 인간의 기억 체계와 흡사한 구조를 따릅니다. AI 시스템은 입력 - 처리 - 출력의 세 단계로 구성됩니다. 입력은 인간의 감각 기관과 유사하게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계 입력 단계에서 AI는 감각 정보를 '읽고' 처리할 준비를 합니다. 입력된 데이터는 AI의 작업 메모리에 해당하는 처리 단계로 넘어갑니다. 처리 단계에서는 수학적 연산이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하고 패턴을 인식합니다.인간의 단기 기억처럼, 이 단계에서 AI는 한정된 범위 내의 데이터만을 처리하며, 즉각적인 계산이나 예측을 수행합니다. AI의 장기 기억은 데이터베이스나 클라우드 저장소에 해당합니다. 이곳에 저장된 데이터는 학습된 모델이나 가중치 형태로 보존되며, 미래의 예측이나 작업에 사용됩니다..

한줄 베끼기 2025. 4. 18. 16:57
플랫폼 자동화 노동의 양상들 in 인공지능, 플랫폼, 노동의 미래

(2장 AI 자동화? 위태로운 플랫폼 예속형 노동의 증식 | 이광석) (플랫폼 수탈의 구체적 양상들) 상기 은 플랫폼 자동화 기제를 중심으로 사슬처럼 얽힌 신생의 비가시적 노동 유형이자 플랫폼에 매달린 신생 노동의 위상학적 지형도를 보여 준다. 플랫폼 노동의 가치화는 착취와 수탈 기제에 근거한다. 착취(exploitation)는 노사 생산관계 아래에서 작동하는 노동력 흡착의 기제지만,수탈(pillage)은 생산관계를 벗어난 노동력 탈취 방식에 해당한다. 플랫폼 개발자 정규직 IT노동을 제외하고 대부분 플랫폼 노동은 비정규직의 신생 혹은 기존 노동시장을 중개해 노동력을 수탈하는 방식에 크게 의존한다. 플랫폼에서 주로 축적 회로 바깥에서 발생하는 수탈이 활성화할 수 있는 까닭은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제덕이다..

한줄 베끼기 2025. 4. 18. 16:34
강박 in 강박에 빠진 뇌

---> 강박 사고 관점에서는 나는 확실히 '책' 저장에 대한 강박적 생각이 있는 것 같다. 느낌상으로는 '이것을 모르면 뒤쳐질 것 같은 두려움' 같은 것이 있는 것 같다. ---> 강박 행동 관점에서는 나는 확실히 '책'을 강박적으로 수집하고 저장하는 행동이 있는 것 같다.

한줄 베끼기 2025. 4. 18. 16:14
4단계 경제 발전 사이클 in <잘사니즘>

(1장. 포용과 혁신성장으로 가자_서정희) 필자는 한 나라의 경제든 세계경제든 모든 사회는 '거품의 시대 - 위기의 시대 - 분노의 시대 - 새희망의 시대' 등 총 4단계 사이클을 거친다는 4단계 경제발전 사이클 이론을 제시한 바 있다. ----> 글쎄??----> 우선 주장이 맞으려면 거품의 시대 ~ 새희망의 시대까지 성장과 분배의 +/- 기호가 바뀌어야 하는거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성장/분배가 다 좋아지는 '새희망의 시대'가 더 좋다는 것일텐데, 어느 나라/어느 시대 경제가 그런지? 궁금하다..미국? 영국? 독일? 어디? 경제성장률은 자본, 노동, 총요소생산성 등의 구성요소로 산출된다. 자본의 기여도는 이미 목에 차 있고, 노동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오히려 기여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한줄 베끼기 2025. 4. 18. 15:27
중독 in 도파민의 배신

(2. 어디서부터 중독인가?) 중독(addiction)은 공식적인 진단명이 아니다. 중립적인 병명이 만들어졌는데 그것이 의존(dependence)이다. 현재는 사용 장애(use disorder)라는 용어가 공식 진단명으로 사용된다. 필수적인 욕구가 충족된 후 우리 뇌에는 이런 대상에 대한 욕구를 조절하는 항상성 조절하는 회로가 만들어져 있지 않다. 항상성 회복 여부는 필수적 대상과 중독성 대상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한줄 베끼기 2025. 4. 18. 14:07
사실의 총체 by 김 항

철학이 성립될 방법은 없다.  "확실히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철학과 경제학은 동일한 학문이다.철학적 인식론의 시작은 뉴턴의 절대공간이다.인류의 문명은 발전적인 매커니즘 위에 있다.자본법칙과 사회법칙은 거부할 수 없는 필연적인 조건이다.  중요한 것은 세계가 아니라 이성과 이성의 자율적 능력이다. 이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세계 또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학문이란 실질적인 현상에 대한 원인과 과정, 결과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증거가 제시되어야 한다.그러한 조건을 벗어나면 개인적인 견해가 되는 것이다. 다음은 칸트철학에 대한 구성의 방법론이다. 대상은 주관에 따라 구성됨으로써 비로소 존재한다는 윈칙 아래에서 성립된 구도이다. 정보 : 재료에는 경험만 있는 것..

한줄 베끼기 2025. 3. 17. 13:49
인공지능 모델링

기존의 컴퓨터 기술들이 연역법을 사용하는 것에 비하여 인공 지능 기술은 귀납법을 사용하므로....  (컴퓨터와 인간의 비교) 생물학적 뉴런과 인공뉴런  간의 유사성?유사성으로 신경만 모델링을 이해하는 것이 인공지능 모델링 이해의 시작이다. 동작하는 기본 단위에서 차이가 1만배 이상이나 동작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의 수를 비교한다면 그 단위는 1억배 이상으로 차이가 난다. 컴퓨터의 기본 연산 속도는 분당 100억 번 동작하지만 인간의 뇌에서 시냅스는 1초에 1천 번보다 적게 동작한다. 속도만을 따지자면 인간의 뇌가 열등하다.  정밀도를 살펴보면 32 비트 프로세서의 컴퓨터의 경우 42억 분의 1이며 인간의 뇌는 1백 분의 1로 낮은 정밀도를 가진다.  (인공신경망 모델링) 인공신경망은 생물의 신경망을 인..

한줄 베끼기 2025. 3. 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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