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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성립될 방법은 없다.
"확실히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철학과 경제학은 동일한 학문이다.
철학적 인식론의 시작은 뉴턴의 절대공간이다.
인류의 문명은 발전적인 매커니즘 위에 있다.
자본법칙과 사회법칙은 거부할 수 없는 필연적인 조건이다.
중요한 것은 세계가 아니라 이성과 이성의 자율적 능력이다. 이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세계 또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학문이란 실질적인 현상에 대한 원인과 과정, 결과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증거가 제시되어야 한다.
그러한 조건을 벗어나면 개인적인 견해가 되는 것이다.
다음은 칸트철학에 대한 구성의 방법론이다. 대상은 주관에 따라 구성됨으로써 비로소 존재한다는 윈칙 아래에서 성립된 구도이다.
정보 : 재료에는 경험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서 설명되지 않은 우리 스스로 부여한 형식이 내재해 있다. (외부로부터 주어진 재료)
형식: 인식 체계. (우리 스스로 구성하려는 틀)
앎 = 정보 +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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