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읽었나? ] [ 배운 점 ] ㅇ 조직은 보상하는 만큼만 성장한다. 조직의 목표와 보상과의 불일치는 대부분의 회사에서 나타난다. [ 주요 내용 ] ㅇ 대부분의 경우 팀장은 다음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시도할 것이다 : 신뢰 vs 관리 1) 관리하는 리더십 - 좋은 결과를 얻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전체적인 절차를 감독하고 관리하려고 애쓴다. -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다 - 과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여하며 원하는 대로 일이 돌아가지 않을 때는 세부적인 사항을 조정하기도 한다. 2) 신뢰하는 리더십 - 팀원들 모두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가정한다. - 팀원들이 스스로 일하도록 내버려 둔다. ㅇ Input 중심의 발상이 일의 수..
[ 왜 읽었는가 ? ] 현대를 사는 일반적인 사람들 (특히 직장인들)이 가질 법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이 될 만한 역사적 사례를 든 후 저자의 생각을 붙인 형식의역사 해석서라고 할까? 질문 자체가 공감되는 질문들이 많아 어떠한 역사적 사례로 답변을 하는지 궁금해서 잡아 들었다. [ 배운 점 ] 역사의 패턴이 반복되는 것일까? 패턴의 인식하는 역사가의 인식이 반복되거나 한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역사를 포함한 과거를 볼 때 나의 고정관념은 항상 '지나간 것, 즉 결과를 알고 있는 것은 쉬워 보이고 인과가 명확해 보이는 법이다. 착각이다'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예측하고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케스라 지휘자형 리더십이란 말이 회자된다. 개별 개별 악기들이 저마다 수평적인..
[ 왜 읽었나? ]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라고 했고 제목에 끌려서 뭔가 새로운 것이 있나?하고 읽었다. 맥킨지, BCG, JP모건...등 비즈니스 천재들의 사고법을 훔치자는 제언에 혹했다. 훔칠 수도,,,,,훔칠 것도 없을지 모르지만.... 혹시 또 아나 진짜 훔칠 것이 있었는데 나만 못 훔치면 손해 아닌가... [ 무엇을 배웠나? ] 가설사고 (MECE, 로직트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논점이다. 오래된 맥락에서 민토 피라미드를 뛰어 넘는 사고법 자체를 본 적이 없다. 사례 자체도 그 보다 뛰어날 것이 없이 빈약하다. 가끔 얻어 걸린 읽을 만한 일본책은 아주 가끔이다.. 이 책도 읽고 줄치고 아래 처럼 일부 피래미를 건지고 버린다. 다 알아서 그런 것이 아니고 알아도 크게 국 끓어 먹을 고기가 없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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