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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본다는 질책이다..
나는 그저 달만 가리키고자 한다.
달을 보든, 손가락을 보든 보는 사람의 마음이다.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을 보는 것은 나름 창조적인 관점, 다르게 보라는 창조력 지침적인 행동일 수도 있다..
그저 보면 보는 것이지, 어디를 정확히 봐야 한다는 것도 가리키는 자의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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