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로미오와 줄리엣> 스토리를 차용한 인도 영화.
실제 부부가 된 란비르 싱(Ranveer Singh, 1985년~)과 디피카 파두콘(Deepika Padukone,1986년 ~)이 주연했다.
스토리야 뻔 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발리우드의 3대 미녀로 불리는 배우(아이쉬와라 라이(Aishwarya Rai, 1973년~ ) , 프리얀카 초프라(Priyanka Chopra, 1982년 ~) 중 한 사람인 디피카 파두콘를 보기 위해 봤다.
(라이)
(초프라)
(파투콘)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결론적으로 대사는 기억 나는 것이 없다.
파두콘 자체가 명작이므로 장면만 기억이 난다.
------------------------------------------------
그렇지...
늘 좋을 때도 없고 항상 슬플 때도 없다.
----------------------------------------------------------------
외모 자체가 명작이고, 표정 자체가 연기인 듯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델마와 루이스 ,Thelma & Louise , ,1991년 (0) | 2021.08.30 |
---|---|
돈 , DON , 2006년 (0) | 2021.08.30 |
굿모닝 에브리원 , Morning Glory everyone. 2010년 (0) | 2021.08.22 |
할리데이, Walking on Sunshine, 2014년 (0) | 2021.08.22 |
조조 레빗, Jojo Rabbit , 2019년 (0) | 2021.08.21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고도를 기다리며
- 사회물리학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돈
- 불교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경계의 종말
- Ai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상대성이론
- 경영혁신
- 인공지능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플랫폼의 시대
- 스케일의 법칙
- 최진석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안나 카레니나
- 혁신
- 양자역학
- 이노베이션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파괴적 혁신
- 부정성 편향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직감하는 양자역학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