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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룩 칸(Shahrukh Khan, 1965년 ~)과 프리앙카 초프라(Priyanka Chopra, 1982년~)가 주연한 인도영화.
경찰이 범죄조직에 일원으로 들어가서 이런 저런 긴장감으로 활동을 한다는 컨셉은 무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안다.
무간도가 2003년 영화이나 아마 이 영화도 컨셉은 무간도를 베꼈을 듯 하다.
발리우드 3대 여신이라는 '초프라'의 모습을 오랫만에 보는 것 아니면 마지막 반전 외에는 볼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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