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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개봉했다고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고, 네이선 갬블(Nathan Gamble, 1998년 ~)과 돌고래가 주인공이다. 관록의 원로 배우(원조 '스타 탄생'이 주인고)이자 'For the good time'를 1970년대 모던 포크 가수이신 크리스 크리스토퍼슨(Kris Kristofferson, 1936년~)과 모건 프리먼(Morgan Freeman, 1937년~)이 나온다. 보다 보니 한 번 본 작품인데 기억이 가물 가물하다.
돌고래가 나오는 영화는 '프리윌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찾아 보니 플리윌리는 1993년도 작품이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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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꽤 아파본 나는 공감이 가는 대사였다. 당시에는 잘 못 느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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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다. 별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별이 잘못한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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