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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

 

정보를 수량화해서 관리/이용하는 학문과 신생분야를 일컫기 위해 '인포노믹스'란 용어를 만들었다.

- 정보는 가치 있는 자산으로서 수량화될 수 있다.

- 정보는 자산으로서 관리돼야 한다.

- 정보의 가치는 IT 및 사업계획의 예산을 세우는 데 사용돼야 한다.

- 정보의 가치는 극대화돼야 한다.

 

우리들은 대부분은 의사결정을 내릴 때 데이터보다는

휴리스틱(Heuristics)기법이나 경험 법칙(Rules of Thumb)을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 

 

더 중요한 것은 빅데이터가 요구하는 것이 바로 새로운 사고방식이라는 점이다.

 

정보의 신세계에서는 데이터 과잉으로 인해 직관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 존 네이스비츠(John Naisbitt)

 

빅데이터의 성배는 바로 예측 애널리틱스다.

확률 예측과 관련된 데이터 마이닝의 한 분야다... 

한 개인 및 여타 개체의 향후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 측정될 수 있는 변수들을 활용한다.....

 

쇼펜하우어..."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시야의 한계를 세상의 한계로 착각한다."

 

 

[ 자평 ] 정리하고 버린다. 

 

2013년에 읽은 책이다. 

다시 읽어 봐도 별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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