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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Objective는 가슴 뛰는 목표)
 
O는 질적이고 가슴 뛰며 도전적인 방향
 
의미와 방향을 담은 질적 목표에 해당한다.
 
KR은 구체적인 양적 목표에 해당.
 
(Object를 잘 세웠는지 점검하는 다섯 가지 질문)
O는 질적이며 영감을 주는 목표.
3개월 혹은 정해진 기간이후 기대되는 팀(자신)의 모습이다. 
ㅇ 전사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ㅇ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목표인가?
ㅇ 팀(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목표인가?
ㅇ 기간이 정해져 있는 목표인가?
ㅇ OKR이 3개월 후 기대하는 팀(자신)의 모습인가? 
 
(Key Result는 구체적으로 세워라)
 
Key Result는 측정할 수 있게 적어라.
 
KR은 O를 달성했는지 확인하는 척도로 '우리가 어떻게 목표에 도달했는지' 알려준다. 
O를 도전적이고 용기가 느껴지게끔 공격적으로 적었다면 KR은 측정 가능하게 작성한다. 
KR은 O를 설명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검증이 가능한 목표다.

 
 
(OKR 제목을 점검하는 OKR 하우스)
 
OKR을 적합하게 수립했는지 점검하는 모델
5가지 항목을 점검

 
 
[ 자평 ]
 
내가 23년 전에 있었던 벤처기업에서는 OKR은 당연히 없었고, KPI도 제대로 없었다.

내가 23년 동안 있었던 대기업에서는 KPI가 있었다. 대기업에 있을때도 시대적 흐름을 알기 위해서 공부를 계속했기 때문에 OKR이 뭔지는 알고 있었다.
 
이제는 이런 것을 하는 밥벌이 기업을 잠시 떠나 있어서 너무 좋다.

KPI든 OKR든 돈버는 기업에서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기쁜 일이 아니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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