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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추천으로 봤다.
아마 이미 봤던 <영혼사냥, 緝魂 · 2021 >, <침묵의 장소, A Place Called Silenc , 2024년>에 주인공인 장균녕(Janine Chang, 1982년~ )의 작품에 평점을 좋게 주었더니 그런가 보다.
전반부는 좋았으나, 후반부는 좀 짜증스러워 흘려 봤다. 아무리 여형사라도 그래도 형사인데 너무 허접하게 그린 것이 아닌지..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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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상하게 하면, 그 사람이 추정할 수 있는 범위, 예상되는 한계를 뛰어 넘는 행위들이 나오는 경우를 봤다.
사람은 아주 흔하게 이성의 동물이지만, 자주 감정의 동물이다.
감정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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