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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욕심으로 나라나 회사라는 조직을 망치는 사악한 리더는 적다라고 생각했다.

 

열정과 책임의식, 행동력은 있는데

그러한 열정, 책임의식, 행동력을 따라갈 정도로

지혜가 없고, 지식이 없고, 경험이 없고, 사람이 없는

무능한 리더가 애석하게도 더 조직을 망친다고 생각했다.

 

2016년 11월 27일, 과연 내가 옳은 걸까? 의심이 든다..

 

정말 사악한 리더가 아직 있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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