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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드라마였던 것 같은데 나는 영화로 보았다.

이 여배우가 나오지 않았다면 내 취향과 스타일상 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직 이 여배우가 나 왔기 때문에 봤다.

 

아야세 하루카(Ayase Haruka, 1985년 ~ )

정말 웃는 모습이 이렇게 착하고 선하게 생긴 배우가 있을까 싶다. 보기 있으면 선한 웃음이 나오는 인상.

 

기억에 남는 대사는 없고 장면은 이 배우의 웃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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