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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비즈니스는 가치가 부여된 실체들의 교환이다.

 

(회의 운영)

ㅇ 일정표를 3일 ~ 1주일 정도 미리 배부

회의 규칙을 정한다. 예를 들어, 한 사람당 발언 시간을 2분으로 제한한다든지, 참석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발언해야한다는 등...

ㅇ 회의 참석자들이 각자 행동으로 옮겨야 할 내용(해야 할 일, 다음 회의)의 개요를 짜고, 각자에게 할당된 과제를 짧게 요약해 반복한다.

ㅇ 회의가 끝나면 회의록 또는 메모를 작성해 곧바로 배부. 회의에서 논의한 주요 논점과 도달한 결론을 기록하고, 의견, 질문, 수정, 부연 설명 등을 요구한다.

 

딱히 이의를 제기하기 힘든 사명이나 비전은 큰 의미가 없다.

그 문장의 역을 생각해 본다. 문장의 반대 내용이 동의하기 힘든 것이라면, 그 선언문은 별 의미 없는 진술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테면, 어느 대학의 사명 선언문이 "유능하고 생산적인 시민을 배출하고자 한다."라면, 이것은 직원이나 학생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 선언문의 반대, 곧 무능하고 비생산적인 시민을 배출하려는 대학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관리자에게 직접 보고하는 직원 수는 8명을 넘지 마라

ㅇ 제조업처럼 노동력을 많이 투입하는 일은 통제 범위가 상당히 넓으며, 건축이나 영화 제작처럼 창조적인 작업은 통제 범위가 단 몇 사람에게 한정될 수 있다. 

ㅇ 대부분의 조직에서 통제 범위를 자르는 기준이 되는 직원 수는 6명에서 8명 사이다.

 

 

--->  나는 정확하게는 domain에 대한 전문 영역이 있는 Gerneralist여야 한다고 본다.

 

----> 이 정삼각형의 딜레마를 설명해야 하는 시점이 있었는데, 어디서 봤나 했더니 이 책이었군...

----> 마찬가지로 품질, 비용, 시간도 정삼각형의 세 축을 담당한다. 하나를 느리면 둘은 줄게 되어 있다. 또한 매출도 달성하고 비용도 줄여서 이익도 달성하면서 현금도 만들라는 멍청이도 있다.

 

 

--->  관리자, 임원 심지어 CEO가 꼼꼼하게 세밀하게 챙겨야 일이 돌아 간다는 환상에 젖은 멍청이들이 있다.

--->  Micro-Management가 조직과 조직원을 망친다는 것은 실증과 이론 모두에서 증명이 된 경영이론 중에 꽤나 타당하고 확실한 쪽에 속하는 이론이다.

 

[ 자평 ]  훑고 지나가는 정도로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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