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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과 함께 내가 아는 쿠앤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1963년 ~) 대표작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 1954년 ~), 사무엘 잭슨(Samuel L. Jackson, 1948년 ~), 우마 서먼(Uma Thurman, 1970년~),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 1955년 ~ ) 등 쟁쟁한 사람들이 쏟아지는 영화.

궁금했던 배역은 브루스 윌리스의 배우자로 나온 배우...
마리아 드 매데이로스(Maria de Medeiros , 1965년 ~) 포르투칼의 배우로 <다음 영화>기준으로 출현작이 40편이나 되는데 본 영화가 없어서 죄송한 배우 (우리가 얼마나 영어권 영화만 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음)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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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되어지고 있는 나는 1000% 공감이 가는 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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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가장 유명한 장면이 아닐까 싶다.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도 이 장면은 본 적이 있을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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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몇 번 나오는 성경 구절...

에스겔서 25장 17절:
의인의 길은 사방에 탐욕스런자의 불길과 사악한 자의 횡포로 둘러싸여 있으니, 자비와 의로움으로 약자를 어둠의 골짜기에서 인도하는 자는 축복받으리라. 그야말로 진정한 형제의 책임자이자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 자다. 그리고 내 형제를 음독하고 파괴하려는 자에게는 내가 거대한 복수와 엄청난 분노를 내릴 것이니, 내가 네게 벌을 내릴 때, 너는 내가 주임을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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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대체적으로 이것에 대한 내용이고,
이러한 현실에서 인간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에 대한 영화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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