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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씨 워싱톤 가다>, < 유브 갓 메일>의  제임스 스튜어트(James Stewart, 1908 ~ 1997년)과 도나 리드(Donna Reed, 1921 ~ 1986년)이 주연한 유쾌하고 밝은 영화

 

추천 평에 의하면 영어권 영화 중 대표적인 크리스마스영화이며, 영화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중 하나이며 걸작이라고 했으며 그런 찬사에 전혀 손색이 없는 영화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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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맞는 말이다. 

더 나은 사람과 직업과 권력과 부는 상관관계나 인과 관계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웬지 권력과 부가 따라 오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더 나은 사람이라고 착각한다.

 

요즈음은 그런 시덥지 않은 조사를 별로 못 봤지만, 예전에 더러 이런 조사 결과를 볼 때 우리가 너무 자신의 존경을 허투루 남용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존경은 그 사람의 살아오면서 쓴 마음씀과 행동한 몸씀에 받치는 것이지....돈이나 인기에 받치는 것이 아닐 터인데....

 

[전문가 1천5백명이 뽑은 분야별 ‘가장 존경하는 인물’] 시대를 움직인 거인들‘살아 있는 역사’로 빛나다 - 시사저널 (sisajournal.com)

 

[전문가 1천5백명이 뽑은 분야별 ‘가장 존경하는 인물’] 시대를 움직인 거인들‘살아 있는 역

누군가를 존경할 수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이다. 존경할 만한 누군가가 없는 사회 역시 마찬가지다. 태산북두처럼 우러러 존경하지는 않더라도 나보다 먼저 한 발짝 앞서 내딛은 이에 대한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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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대중이라는 것에 대해...

그리고 1인 = 1 표와 1센트 = 1표에 관한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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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회를 설명하는 통화와  전화를 같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설정을 통해....

사랑의 운명을 말해 주는 기가 막힌 설정과 대사와 장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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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시대에서 가장 큰 자본가,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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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주는 메시지....

모든 희망은 사람과 사람에게서 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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