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데이, One Day, 2012년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1982년 ~)과 짐 스터게스(Jim Sturgess, 1978년~)이 주연한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집중적으로 그린 영화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글쎄, 살면서 이런 말이 가능한 사람을 만났 수 없겠지만..... 곧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좋은 사람들끼리 결혼하는 것도 아니라..... --------------------------------------------- 가장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이 있을 때처럼 살아 갈수 있다는 것.... 그렇게만 살 수 있다면 잘 사는 삶이겠지... -------------------------------------------------------------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6. 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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