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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1982년 ~)과 짐 스터게스(Jim Sturgess, 1978년~)이 주연한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집중적으로 그린 영화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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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살면서 이런 말이 가능한 사람을 만났 수 없겠지만.....
곧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좋은 사람들끼리 결혼하는 것도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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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이 있을 때처럼 살아 갈수 있다는 것....
그렇게만 살 수 있다면 잘 사는 삶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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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일이다.
그런 사람을 서로가 만날 수 있고, 만났고, 그것을 또 서로가 알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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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 맞아....그렇게 살아 내면 되는 것이고, 그렇게 살아지면 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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