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읽었나 ] 크리스텐슨 교수의 책을 좋아한다. 거의 다 읽은 것 같다.학문적 치열함이 좋다. [ 배운 점 ] 여기서 사례를 든 블랙베리, HP는 지금 회사 사정이 오늘 낼한다. 가장 감명깊은 부분은 '예측 가능성의 출처: 좋은 이론', 좋은 이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라는 부분이다. 좋은 이론은 (과거나 현재) 현실을 설명하는 유용성과 미래를 예측하는 예측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이에 더하여 어떤 상황에서 이 이론이 발생하는지 그 전제상황과 한계를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일견 Silver Bullet은 없다는 겸손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 다만 사례 자체가 너무 오래 되었다.....이 책에서 다루는 그나마 최신 사례는 아마존, 인튜이트, 세일즈포스닷컴 이나 블랙베리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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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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