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호스, war hoarse, 2011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작품. 말이 주인공이이며 제레미 어바인(Jeremy Irvine, 1990년 ~)이 말을 키운 소년~청년으로 에밀리 왔슨(Emily Watson, 1967년 ~)이 어머니로 나온다. 영화평이 좋아서 보게 되었지만 나에게는 뭐 그저 그런 영화가 될 것 같다. 겨우 좋게 해석을 한다면 1차 세계대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 영화로 참혹함 속에서도 실날처럼 이어지는 인간애 아니 생명에 대한 사랑을 말하고 있는 영화랄까?!!!....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였다고 하는데, 촬영상 후보라는 것에는 동의가 간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아마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8. 15. 13:5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경계의 종말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파괴적 혁신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Ai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상대성이론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고도를 기다리며
- 혁신
- 불교
- 이노베이션
- 부정성 편향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최진석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안나 카레니나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직감하는 양자역학
- 플랫폼의 시대
- 양자역학
- 스케일의 법칙
- 돈
- 인공지능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경영혁신
- 사회물리학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