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자가 신부를 데려가리 , There goes the bride, 1995년
샤룩 칸(Shahrukh Khan, 1965년 ~)과 까졸(Kajol, 1975년 ~)이 주연한 달달한 사랑 영화. 3시간 넘는 영화인데,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1995년 이후 20년간 극장상영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딜발레' 이후 까졸이 궁금하여 벌초 갔다 오늘 길에 시간을 내서 20대인 그녀의 초기 작품을 검색하여 봤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참 기가막힌 협상 기술이다. ------------------------------------------------ 까졸...음...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9. 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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