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Missing , 2021년
각본과 연출을 정말 잘했다고 느낀 일본 스릴러 영화이야기를 전체적으로 이끌어 가는 딸 역으로 나온 이토 아이오(Ito Aoi, 2005년 ~ )연기도 돋보였다.어느 영화에서 본 얼굴이다 했는데 Her Love Boils Bathwater, 2017년>의 딸이었다. 의표를 찌르는 랠리와 텅빈 마음을 휘젓는 헛손질을 오간 끝에 도달한 완벽한 엔딩.이동진 | ★★★★ 기억에 남기 장면과 대사는--------------------------------------------죽을 병은 결국 아니었지만,중환자실과 재활생활을 꽤 오래한 나는....이 말의 의미가 가슴에 살짝 들어 온 경험이 있어...이해는 된다...----------------------- 스릴러 영화의 엔딩 치고는 정말 멋져서 기억에 남을 것 같..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4. 9. 22. 13:2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부정성 편향
- 인공지능
- Ai
- 불교
- 고도를 기다리며
- 경영혁신
- 플랫폼의 시대
- 혁신
- 파괴적 혁신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사회물리학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이노베이션
- 돈
- 양자역학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상대성이론
- 최진석
- 경계의 종말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안나 카레니나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스케일의 법칙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