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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 8장. 인공지능을 신뢰한다는 것 조지메이슨 대학교의 인지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이고, 인간-기계 신뢰 전문가인 프랭크 크루거(Frank Krueger)는 "완벽한 줄 알았던 기계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보면 다시는 기계를 신뢰하지 않게 되지만 기계가 기초적인 사회적 예절을 보이고 '죄송합니다.'라고 간단히 한 마디 건네면 금세 신뢰가 회복된다"라고 했다.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제는 기계가 어떤 일을 처리해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고 언제할지 결정해줄 거라고 믿는다. 자율주행차를 타면 시스템 자체가 우회전할지 좌회전할지, 방향을 바꿀지 정지할지 결정해 줄 것을 믿는다. 이런 신뢰 도약이나 유사한 사건을 통해 우리는 스마트 프로그래밍부터 수세기에 걸친 윤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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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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