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한 시간, Two Days One Night, 2014년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를 그대로 그저 보여주는 영화, 그 유명한 다르덴(Dardenne)형제 감독의 작품이다..... 직장생활을 해 본/하는 사람, 특히 해고의 위험을 겪은 분들은 가슴으로 와 닿는 영화.... 마이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 1975년 ~)가 주연을 맡았다. , , 에 그 여배우... 남자 주인공은 에도 나왔던 남자 배우 '브리지오 롱기온'... 딸로 잠시 잠시 나오는 요 꼬맹이 얼굴이 낯익다 했는데.....바로 '필리 그로인'이 였군...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버티다'... 1000% 동의한다. 나도 인생은 버티는 것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인생은 살아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내..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5. 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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