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한 시간, Two Days One Night, 2014년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를 그대로 그저 보여주는 영화, 그 유명한 다르덴(Dardenne)형제 감독의 작품이다..... 직장생활을 해 본/하는 사람, 특히 해고의 위험을 겪은 분들은 가슴으로 와 닿는 영화.... 마이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 1975년 ~)가 주연을 맡았다. , , 에 그 여배우... 남자 주인공은 에도 나왔던 남자 배우 '브리지오 롱기온'... 딸로 잠시 잠시 나오는 요 꼬맹이 얼굴이 낯익다 했는데.....바로 '필리 그로인'이 였군...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버티다'... 1000% 동의한다. 나도 인생은 버티는 것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인생은 살아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내..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5. 29. 18:5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부정성 편향
- 사회물리학
- 직감하는 양자역학
- Ai
- 플랫폼의 시대
- 경계의 종말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돈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경영혁신
- 스케일의 법칙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양자역학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이노베이션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고도를 기다리며
- 상대성이론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최진석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인공지능
- 안나 카레니나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파괴적 혁신
- 혁신
- 불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