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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1장. 퓨처센터란 무엇인가)

 

복잡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을 모아 개방적으로 대화하는 장

 

이노베이션 장으로, 미래를 향해 시민이 참여하는 마을 만들기의 장

 

'대화를 위한 전용공간' 이며 '사람과 사람간의 유대' 이자 '기업과 사회의 혁신 시스템' 

(1단계) 기업 내 대화와 소통 문화를 만들고 싶다.

(2단계) 부서 간 장벽을 깨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3단계) 회사 밖의 이해관계자와 함께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싶다.

 

퓨처센터 director가 테마에 따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내용 전문가), 그 영역의 문제 관련 실무자, 그 문제 해결 시 꼭 참여해야 할 이해관계자 등을 불러 관계성을 구축하는 '대화의 장'을 여는 것으로 충분하다.

(2장. 퓨처센터의 철학)

 

노나가 이쿠지로의 '현명한 리더의 6가지 능력'

(1) 탁월하고 '이로운' 목적을 만드는 능력

(2) 다른 사람과 문맥(context)를 공유하고 장을 조성하는 능력

(3) 개별의 본질을 통찰하는 능력

(4) 개별적인 구체성과 보편성을 왕래하는 능력과 상호 변환(interconversion)하는 능력

(5) 그때그때의 상황 속에서 모순을 돌파하면서 실행하는 능력

(6) 현명한 생각을 키워내는 능력

 

퓨처센터의 6가지 원칙

(1) 변화 의식을 가진 사람의 질문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2) 새로운 가능성을 그리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의 지혜를 하나의 장으로 모은다.

(3) 모인 사람들의 관계성을 소중히 여김으로써 효과적으로 자발성을 이끌어 낸다.

(4) 공동경험이나 능동적이 학습에 의해 새로운, 그리고 보다 강력한 실천이 일어난다.

(5) 모든 것을 프로토타이핑한다.

(6) 질 높은 대화를 통해 앞으로 단계별 방향성과 효과적인 행동을 명확하게 한다.

(3장. 퓨처센터, 세션을 열다)

 

미래의 이해관계자와의 대화가 미래를 만든다.

 

대화 + 미래사고 + 디자인 사고

(4장. 개방된 전용공간을 만들다)

 

(5장. 퓨처센터에 의한 혁신)

 

(요약)

 

퓨처센터의 목적은 대화를 통해 행동을 일으키고 복잡한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것

 

퓨처센터 실현을 위한 필수 요소: facilitator, 방법론, 공간, Hostpitality(환대의 분위기 조성)

 

방법론 = 대화 + 미래사고 + 디자인 사고

 

 

[ 자평 ]

 

이상적이지만 매우 아름다운...

매우 아름답지만 실현되지는 어려울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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