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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교수의 책을 참 좋아한다.
거의 모든 저서를 읽었고, 수시로 가끔 들춰 본다. 참 아기자기 하게 잘 썼다.
<추론>에 관하여 찾다가 아래 책에서 <갈래짓기>라는 페이지를 봤다.
2024년 ~ 2025년 대한민국의 편가르기가 심해졌고, 편이 갈린 진영간에 대화나 협업이 불가능한 상태로 치닫는 것 아닌가 싶다. 내가 좋아하는 이런 류의 주장은 이제 먹힐 수 없는 세상이 되는 것 같다. 적어도 진영이 다른 사람들 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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