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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 영화를 보고 싶어서 골랐다.
스치면서 몇 번은 본 영화
미국식 코데디 영화에 대표주자인 웰 페렐(Will Ferrell, 1967년 ~) 주연
다음 영화 기준으로 70편이 넘는 작품이 뜬다.
<오스틴 파워: 제로 /2000년>부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Eurovision Song Contest: The Story of Fire Saga, 2020년>까지 이 분의 코메디를 꽤 봤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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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 영화 답지 않은...
뭔가 지원과 지지를 보내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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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맞다음, 맞잡음이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해법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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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만들어 내는 놈들은 저런 놈들인 것 같다.
뭐에 미친 것 + 멍청해 보이기 까지 하는 과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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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싶다면..
인생은 늘 좌절 속에 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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