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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연결 ]

 

2000곳 이상의 적자 회사를 봐온 경험에서 말하건대, 

적자 회사는 '이익을 창출하는 힘'이 부족하다.

 

내가 적자 회사에서 1순위로 포섭하는 인재는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내가 정의하는 인재란  '미래를 자기 손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 사람'이다.

 

단지 두뇌 회전이 빠른 사람일수록 말만 그럴듯하여 평론가 기질이 강하기 때문이다.

 

'명함 개수 = 인맥' 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인맥은 상대방이 나에게서 좋은 점을 발견했을 때 만들어진다.

 

영리한 사람에서 유능한 사람으로,

유능한 사람에거 이끄는 사람으로

 

영리한 사람은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

유능한 사람은 부서와 회사에도 마음을 쓰는 사람

이끄는 사람은 널리 회사 밖까지 고려하는 사람

 

 

 

[ 자평  ]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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