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쿠샥(John Cusack, 1966년 ~), 카메론 디아즈(Cameron Diaz, 1972년 ~), 캐서린 키너(Catherine Keener, 1959년 ~) 모두 연기가 좋았던 '나란 무엇인가'와 '욕망'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영화 영화 속 이 대사가 이 영화를 한 마디로 말 해 주는 것 같다. ""자아의 성질과 영혼의 실존 말이야, 내가 과연 나일까? 말코비치가 말코비치일까? .... 이 관문이 얼마나 골치아픈 형이상학적 문제인지 모르겠어?" 정말 기발한 스토리를 누가 썼을까? 라는 궁금증이 유발되는 영화 각본은 , 을 썼던 찰리 카프먼(Charlie Kaufman, 1958년 ~)의 작품이라고 한다. 물론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 1953년 ~) 자신의 연기도 좋았..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7. 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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